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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체장관 후보자 "국민 삶의 질 높이는데 문화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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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의 2차 개각 발표 브리핑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13일 "가장 중요한 국민 삶의 질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가 하는 데 대해 문화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자는 이날 지명 발표 직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문화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부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자는 "모든 답이 현장에 있다. AI(인공지능)나 챗봇처럼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는 현장을 빨리 쫓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지역균형발전 같은 문제도 문화가 중심이 돼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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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3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유인촌 대통령실 문화체육특보를 지명했다. 유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문체부 장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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