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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꽁꽁 얼어붙은 소비자심리...전국 평균보다 낮아

전북 소비자심리지수 기준값 100 아래
소비 활성화 전망 나오지만 여전히 비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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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 CI//사진=전북일보 DB

9월 전북 소비자심리지수가 여전히 기준값 100을 넘지 못했다. 추석 명절·선선한 가을 날씨의 영향으로 축제 등이 늘어나면서 소비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여전히 소비자심리지수는 비관적이다.

26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2023년 9월 전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1.3으로 전월(95.2)보다 3.9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동향지수 중 주요 지수에 해당하는 현재생활형편(87→85), 생활형편전망(88→86), 가계수입전망(94→91), 소비지출전망(107→105), 현재경기판단(70→63), 향후경기전망(74→69) 모두 전월보다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타 지수의 경우 금리수준전망(113→116), 가계부채전망(100→101), 주택가격전망(108→113)은 상승했으나 취업기회전망(78→71), 가계저축전망(93→89), 임금수준전망(119→117)은 하락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103.1) 대비 3.4p 하락한 99.7로 전북보다는 높았다.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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