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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 최근 5년간 '교사 19명' 임용 1년 내 교단 떠났다

전체 330명중 전북 19명, 전국 여섯번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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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 의원실 제공

임용 후 1년 내 스스로 교단을 떠난 전북 지역 교원 수가 최근 5년간 1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임용 후 1년 이내 중도 퇴직한 교원 수는 330명으로 이 중 5.7%인 19명이 전북지역 교원으로 파악됐다.

이들 19명은 초등학교 4명, 중학교 11명, 고등학교 4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퇴직한 교원 330명 중 지역별로 중도 퇴직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전남(97명)으로 29.4%를 차지했다. 전북은 경북 52명(15.8%), 경기·충북 22명(6.7%), 서울 21명(6.4%)에 이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초등학교 교사 1명이 그만둬 중도 퇴직자 수가 가장 적었다.

문정복 의원은 "교권 붕괴로 임용 후 1년 내 떠나는 교원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교육부는 교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교단에 설 수 있도록 교권 보호 정책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육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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