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양영두 흥사단 상임대표, 강원도 평화공원에서 통일문화 기행

DMZ평화 네트워크와 공동 진행

양영두 흥사단 흥민통 상임대표는 4일 강원도 철원군 소재 생태 평화공원(DMZ 비무장지대)에서 2023년도 통일 문화 기행을  진행한다.

올해 상임대표에 선임된 양 대표는 ‘기후 위기, DMZ에서 길을 묻다’는 기획으로 심각해진 지구 기후 환경변화에 따른 전문가와 참가자의 토론을 현지에서 갖고 대응 방안을 찾는다.

이날 행사는 DMZ 평화 네트워크(대표 유종열 (전 흥사단 이사장) 과 함께 공동으로 진행한다.

문화기행에는 환경기후 관계자와 대학교수, 흥사단 임원 가족 및 대학생과 회원 등 80여 명이 참가한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출신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국제병원연맹 차기 회장 선출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