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 전주영아원에 후원품 전달

image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박민희)은 최근 홀트아동복지회 전주영아원에 등급판정을 받은 계란, 온누리상품권 등을 후원했다.

전주영아원은 취학 전 보호 영유아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영유아의 성장 발달과 면역력 향상을 위해 등급 판정받은 계란을 후원했다.

박민희 지원장은 “이번에 전달하는 후원 물품을 통해 전주영아원의 영유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매년 정기적으로 시설 후원 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의 보호 아동과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종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패션단지 주얼리 임대공장 4동 입주 확정

군산군산시 조촌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9일부터 업무 개시

익산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착공

법원·검찰지인 속여 14억 편취한 60대 ‘징역 7년’

경찰경찰청, 총경 전보 인사 단행⋯전북경찰청 간부 20명 자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