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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교육청 교육가족합창단 창단 연주회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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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제공.

전북교육가족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 향연이 펼쳐진다.

전북교육청은 23일 교육가족합창단의 창단 연주회가 24일 전주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가족합창단은 전북교육청 소속 최초 혼성 합창단이다. 직원들에게 예술활동 기회를 부여하고 아름다운 전북예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창단됐다.

합창단은 교직원과 학부모 등 80여명으로 구성됐다. 창단 연주회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주 1회의 정기·특별연습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아 왔다.

연주회에서는 '아리랑', '새야새야 파랑새야' 등 9곡의 합창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바리톤 고성현, 고창교육지원청어린이중창단이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창단 연주회 준비를 위해 연습에 애써주신 모든 합창단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합창이 다양한 음성이 하나로 합쳐져 음악적 조화를 이뤄내는 감동의 예술이듯이, 음악적 표현뿐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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