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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식품진흥원, 쌀 가공품 수출길 개척

공동기술개발사업 참여 ㈜세준에프앤비, 떡볶이 떡 아랍에미리트 선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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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열린 ㈜세준에프앤비 상온 유통 떡볶이 떡 아랍에미리트 선적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제공=식품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은 공동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 ㈜세준에프앤비(대표 박승용)가 45만 달러 규모의 상온 유통 떡볶이 떡 아랍에미리트 선적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세준에프앤비는 쌀 가공품 전문 생산기업으로 쌀을 주원료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떡볶이·떡국·누룽지 등 가정간편식(HMR)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상온 유통 떡볶이 떡은 국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진흥원,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했다.

특히 초고압 살균(식품진흥원), 천연 발효액(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등을 활용해 제품의 소비기한을 연장하고 상온 환경에서 유통이 가능하도록 제품 품질을 개선했다.

또 할랄 기준인 알코올 함량 0.5% 이하에도 부합하도록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세준에프앤비는 전년 대비 쌀 가공품 수출액이 236% 증가했고, 동남아 지역에 이어 이번에 중동 지역까지 진출하게 됐다.

박승용 대표는 “식품진흥원과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의 기술 지원이 중동 지역에 쌀 가공품을 수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김영재 이사장은 “식품진흥원의 공동기술개발사업이 국내 쌀 소비를 촉진하고 해외 수출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기업 지원으로 성공 사례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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