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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만평-정윤성]이준석·이낙연, 결국 각자도생..제3지대 빅텐트 깨져...
전북일보 만평/
이준석-이낙연, 합당11일만에 결별... "김종인에 공천권 주자고 했다" 폭로도
당직·정책공약 등 이견에 '선거 지휘권' 문제로 갈등 폭발…사실상 당권 다툼
이낙연, "새로운미래로 돌아간다" "이낙연 지우기 일찍부터 기획돼"
김종민 “이준석 하자는 대로 다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통합 결렬 참담... 할 말은 많지만 오만하진 않았나 성찰”
제3지대 빅텐트 해체…결합 못한 이준석·이낙연, 결국 각자도생
한동훈 "보조금 사기가 개혁이냐"…
정윤성의 기린대로 418
‘남원시 청렴도’ 3년연속 최하위..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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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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