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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전북인] 진안 출신 송현만 (주)한국데이터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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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만 대표이사.

㈜한국데이터팜 송현만 대표이사(60·진안·사진)는 오랜 직장 생활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져온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사업가로 성장했다. 그는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심전력으로 자기 일에 헌신하고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1989년 대한항공 화물운송부 수출과 근무를 시작으로, 1995년 동 업종 관련 기업인 한국전산홈(주)와 ㈜포스토피아에서 영업총괄본부장으로 일하는 등 20년 넘게 업계 경력을 쌓았다.

이를 통해 얻은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2014년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한국데이터팜을 창업했다.

한국데이터팜은 전국 업종과 집 주소 등을 기반으로 실시간 주소 DB를 활용한 IT 플랫폼 구축과 다양한 IT 광고 홍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버를 이용한 우편물 배송정보 제공 방법’ 등 다수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농협상호금융부, 농협하나로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LG베스트샵, LH공사 등 여러 기업과 정부기관에 여신 안내장, 마트 전단지, 기업 홍보우편, 각종 서식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우편 제작과 주소 DB 플랫폼 구축, 인쇄·광고물 제조 및 모바일 메시징과 전자문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데이터팜은 진입 장벽이 높은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자체 기술 개발과 최적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통해 동종 업체 80여 곳 중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들을 위한 광고·홍보용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을 개발해 원스톱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국 우편 발송 컨소시엄 조직’ 대표사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다양한 우편 제작 전 분야 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기능별, 지역별 조직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한국데이터팜은 경제·사회적 환경 변화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으며, 자회사로 ㈜팜앤포톡을 두고 있다.

전북 진안중-이리상고(현 전북제일고)를 거쳐 경희대를 졸업한 송 대표는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핀테크 융합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송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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