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도의회 환복위, 장애인종합지원센터 방문 현지의정활동

image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병철)는 16일  전주시 성덕동에 소재한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지 의정활동을 벌였다.

환복위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지원센터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받고 센터 시설을 시찰·점검한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병철 위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 종합지원센터는 도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지원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립을 희망하는 시설퇴소 장애인들의 자립상담과 장애아 사회적응훈련을 위한 재활치료 등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지원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자립 역량강화를 위하여 장애인 자립지원, 맞춤형 재활치료, 체험홈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