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전북 3월 광공업 생산 4년 만에 최대 낙폭⋯소비는 증가

광공업 생산 전년동월비 11.9%↓⋯자동차, 1차 금속 등 감소
출하 11.3% 줄고 재고 4.1% 늘고⋯대형소매점 판매는 3.1%↑

image
자료=호남지방통계청 제공

전북지역 3월 광공업 생산이 4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소매 판매는 3.1% 증가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4년 3월 전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9%, 전달 대비 5.8% 각각 감소했다. 이는 2020년 5월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 기록이다.

도내 광공업 생산의 경우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광학(85.8%), 섬유제품(31.0%), 의약품(2.0%) 등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생산이 늘었다. 반면 1차 금속(-27.2%), 기계장비(-21.8%), 자동차(-14.4%) 등은 생산이 줄었다.

광공업 출하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3% 감소했다. 재고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1% 증가했다.

반면 소비 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는 음식료품(8.3%), 화장품(5.9%) 등에서 판매가 늘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1% 늘었다. 단 대형소매점 판매 중 의복(-5.6%), 가전제품(-4.7%) 등의 판매는 줄었다.

문민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 익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정치일반조국 "與통합추진위 구성에 동의"…6월 지방선거 연대 성사 주목

정읍정읍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특별자치도 유치 결의문’ 채택

정치일반김도영 예원예술대 교수, 평화통일 문화교류 공로로 대통령 표창

사건·사고군산서 통근버스가 화물차 들이받아⋯1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