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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우석대 재활상담학과, 장애인 대상 직업평가 지원

제2기 Win-Win 직업평가 마스터 발족…내년 4월까지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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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재활상담학과 중심으로 구성된 제2기 Win-Win 직업평가 마스터 팀. 우석대 제공

우석대 재활상담학과가 지역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평가 지원에 나선다.

우석대는 4학년과 대학원생 12명으로 구성된 ‘제2기 Win-Win 직업평가 마스터 팀’을 중심으로 내년 4월 말까지 직업평가가 필요한 특수학교(학급)와 재활기관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능력평가 등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학과에서 직업평가 관련 이론 및 현장실습 교과과정과 직업평가사 자격취득지원 비교과 과정을 거쳐 재활상담과 직업능력평가 관련 전문지식을 습득했다.

우석대 재활상담학과는 지난 2006년 호남지역 최초로 설립된 재활전문인력 양성 학과로 장애인재활상담사와 직업능력평가사,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등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재활상담학과는 직업능력평가를 위한 다양한 평가도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바리스타·호텔리어·휠마스터·조향사·슈퍼마켓·임가공 직무 등의 상황 평가실을 갖추고 있다.

정승원 지도교수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성공적인 직업재활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Win-Win 직업평가 마스터 팀을 운영하고 있고 기관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올해도 지역 내의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장애인들의 직업재활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업평가가 필요한 특수학교(학급) 및 재활기관은 우석대 재활상담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육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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