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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식품진흥원∙㈜바이텍, 세계 최초 오메가7 피부건강 기능성 인정

오메가7의 피부보습 효과로 식약처 개별인정 획득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은 22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바이텍(대표 이도행)과 공동 연구한 ‘오메가7’이 개별인정형 원료등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고시되지 않은 기능성 원료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해 제조사가 개별적으로 식약처로 부터 인정받는 제도로, 향후 6년간 독점 제조·판매 권리를 갖는다.

㈜바이텍은 건강기능식품 전문 개발기업으로 오메가7 연구를 지속해 왔다.

특히 이 기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식품진흥원이 수행하는 △2017년 산학연 연구전담설치지원사업 △2020년 현장애로 기술지원사업(현 공동기술개발사업) 참여를 통해 오메가7의 피부건강 관련 유효성 자료 및 안전성 자료를 확보한바 있다.

이후 인체적용시험에서도 유의미한 효과를 보여 마침내 2024년 6월27일 식약처로부터 피부보습,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바이텍 이도행 대표는 “식품진흥원의 지원사업 덕분에 오메가7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해당 소재에 대한 시장 선점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영재 이사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개척에 밑거름이 돼 보람을 느낀다”며 “식품진흥원은 앞으로도 공동기술개발을 비롯한 기업지원사업과 인프라를 활용해 기능성 식품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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