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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배아현, `완주의 딸` 되다

완주군 홍보대사로 위촉
“아버지의 고향, 완주 적극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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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공

트로트 가수 배아현이 `완주군 딸`이 됐다. 배아현은 4일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개막식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로부터 완주군 홍보대사로 위촉장을 받았다.

완주군은 배아현 아버지의 고향(동상면)으로, 현재 삼례읍에 할머니와 작은 아버지 등 친척들이 살고 있다. 할머니와 부모, 친척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위촉식에서 배아현은 자신을 `완주의 딸`로 소개하며 완주군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약속했다.

그의 진심은 이날 초청 공연에서도 고스란히 보여줬다. 그는 예정된 노래 외에도 무대 밑으로 내려와 즉석에서 관객 신청을 받아 6∼7곡의 노래를 무반주로 들려주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조약돌 사랑` `목포의 눈물` `잃어버린 30년` `고향역` `여자의 일생` `남자는 말합니다`로 이어지며 2000여명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2011년 KBS 전국노래자랑 장려상, 2013년 MBC라디오 싱글벙글쇼 스타 대상, 2014년 소양강처녀 가요제 대상, 2014년 포항 해변 전국가요제 대상, 2015년 제1회 이호섭 가요제 대상을 수상했다. 올 TV조선 `미스트롯3`에서 선을 차지하며 스타 가수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문화·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완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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