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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184억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13~17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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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주시 제공

전주시가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고자 올해 184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시는 설 명절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신청을 받고, 설 이전에 선정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대상은 전주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건설업, 부동산업, 보건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융자 한도는 중소기업 3억 원, 소상공인 2000만 원이다. 융자 기간은 2년으로 1년 연장할 수 있다.

전주시는 일반기업에는 3%, 여성기업·장애인기업·벤처기업·바이전주우수업체·이노비즈기업에는 3.5%의 대출 이자를 각각 보전해 준다.

희망 업체는 전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전주시 기업지원사무소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문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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