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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안경-김건호 전주서곡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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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호 전주서곡초 5학년

글자가 보였다 안 보였다

춤을 추어서 

안경점에 갔다

 

처음에는 

어질어질 

비틀비틀

 

지금은

꼭 필요한 

친한 친구가 되었다

 

△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옛말이 있지요. 그만큼 눈이 중요하다는 말인데, 한번 나빠진 시력을 되돌리긴 힘들어요. 그래서 제2의 눈 역할을 하는 안경을 쓰지요. 건호 어린이처럼 어질어질 비틀비틀 적응하기 힘들지만, 눈이 나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친구 안경. 하지만 더 이상 눈이 나빠지면 안 되겠죠? 눈 관리 잘하기로 약속해요./윤형주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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