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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5%…민주 46%·국민의힘 22%[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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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2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응답자의 65%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정부 출범 이후 첫 조사가 진행된 전주보다 1%포인트(p) 올랐다.

'잘못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23%, 의견 유보는 12%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6%로 지난 조사 결과 대비 3%p 상승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22%로 지난 조사 대비 1%p 하락했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24%p로 벌어졌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 진보당은 1%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3%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촉률은 45.1%, 응답률은 12.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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