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원과 건강나눔영경후원회가 11일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여성용품 키트 100박스를 후원했다.
이날 후원 물품 전달식에는 박경희 건강나눔영경후원회장, 김상호 건강나눔영경후원회 이사, 전주병원 주민호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전주병원과 건강나눔영경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여성용품 키트는 생리대, 위생 물티슈, 섬유 향수 등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박경희 건강나눔영경후원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내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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