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외부기고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우리 할머니-유연우 동진초 5학년

image
유영우 동진초 5학년

모르겠다 전혀 모르겠다

왜 울고 왜 슬퍼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왜 며칠 동안 장례식장에 있어야 하는지

 

빨리 끝내고 집에 가면 안 되나?

답답하고 피곤하니까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할머니가 자꾸 보고 싶다

 

△ 연우 어린이의 할머니가 돌아가셨군요. 이별은 누구에게나 슬픈 일이지요. 특히 죽음으로 인한 이별은 함께 할 수 없고, 다시 볼 수 없어서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하지요. 할머니가 더 그립고, 보고 싶을 거예요. 좀 더 자주 찾아뵙지 못한 아쉬움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조금만 슬퍼하고 마음 잘 추스르기 바라요. 할머니도 그러시길 바랄 거예요./윤형주(아동문학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부동산 투기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경찰 소환 조사

익산익산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 씨, 사랑의열매 나눔리더 가입

익산민주당, 익산시의회 의장 후보로 김충영 선출

법원·검찰'투기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피고발인으로 조사받아

익산전북, 당대표 격전지 부상 ...한날한시 익산 온 김민석·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