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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17대 교수평의회 의장 조혜영 교수 선출

상임부의장에 심중표 교수

 

국립군산대 조혜영 교수평의회 회장(간호학부)

 

국립군산대학교는 12일 17대 교수평의회 의장에 간호학부 조혜영 교수, 상임부의장에 화학공학과 심중표 교수가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16대에 이어 17대 교수평의회 의장으로 연임하게 된 조혜영 교수는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가톨릭대에서 보건학 석사 및 간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군수도병원과 국군철정병원, 국군청평병원 등 전·후방 군 병원에서 간호행정과 내·외과 간호 분야를 담당하는 간호장교로 복무했다.

국립군산대 부임 이후에는 황룡인재교육원 교수학습지원부장과 생명윤리센터장을 역임했으며, 13대와 15대 교수평의회 사무처장 및 상임부의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국립군산대 보건의료안전교육센터장으로서 재학생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보건의료 및 재난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국립군산대 심중표 교수평의회 삼임부의장

상임부의장으로 선출된 심중표 교수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업화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국립군산대 학생부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16대 교수평의회 부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단장과 이차전지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장을 맡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립군산대 17대 교수평의회 의장 당선자 조혜영 교수는 “변혁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새로운 집행부의 출발을 앞둔 중요한 전환점에 다시 교수평의회 의장직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협치와 상호 존중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공동의 판단과 책임 위에서 대학이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실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강모 기자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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