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도당위원장, SNS 통해 접수 현황 공개 기초단체장 62명 신청…7일부터 본격 심사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신청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은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총 515명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전북 14개 시군 기초단체장은 62명이 신청해 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역의원은 지역구 정수 36명에 88명(2.4대 1), 비례 정수 4명에 11명이 지원했다.
기초의원의 경우 시 지역 정수 130명에 207명, 시 비례 정수 16명에 24명이 신청했다. 군 지역은 정수 68명에 101명, 군 비례는 정수 9명에 22명이 각각 접수를 마쳤다.
윤 위원장은 “2월 7일부터 자격심사가 진행된다”며 “중앙당의 심사기준에 따라 도당 자격심사위원회가 엄정하게 자격심사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며,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지난 3일부터 시작됐다. 오는 20일부터는 광역의원·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이, 다음 달 22일부터는 군의원과 군수 등 예비후보 등록이 각각 시작된다.
육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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