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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학부모회 아이디어,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선택” 지지 호소

행복한학부모회 아이디어 임원진은 13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이강모 기자

 

행복한학부모회 아이디어가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행복한학부모회 아이디어 임원진은 13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의 현실을 깊이 고민한 끝에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선택으로 이남호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학부모들이 바라는 교육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교육”이라며 “지금의 전북교육은 공교육 신뢰 하락과 교육격차 확대, 학력 저하 우려 등으로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교육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이념과 구호보다 실력과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복한학부모회 아이디어는 지난 4월 16일 전북교육감 후보 초청 간담회를 진행한 뒤 후보들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검토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남호 후보는 전북교육 현실을 진지하게 바라보며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특히 “교육은 정치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여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변화를 실천할 수 있는 리더가 지금 전북교육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내일과 전북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이남호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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