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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동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전국 실업유도 선수권대회에서 하주희(-52kg) 선수가 개인전 금메달, 조아라(-52Kg) 선수가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하주희 선수는 올해 전국 실업유도최강전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조아라 선수는 올해 제10회 청풍기대회 동메달을 시작으로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홍기문 경기지도자와 선수 6명으로 팀을 운영하고 있는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올해 각종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제16회 김제새만금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가 17일 김제시민운동장에서 5000여명의 건각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쾌청한 가을날씨속에 진행된 이날 대회는 하프와 10㎞, 4인 1조 10㎞단체전, 5㎞, 하프/10㎞마니아 종목으로 나뉘어 실시됐으며,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참가자들과 함께 10㎞를 달린 후 팬 사인회를 가져 대회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김제시체육회는 이날 대회를 위해 오전 8시30분 부터 오후 1시까지 김제시민운동장온천사거리서암사거리후석삼거리서김제 나들목만경삼거리 구간을 전면 통제했으며, 김제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에 힘입어 대과없이 대회가 마무리 됐다.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10㎞ 일반부 남자 우승: 송기산(전주, 34분17초596)여자 우승: 이은혜(전주런너스클럽, 40분47초843)△4인 1조 10㎞단체전 남자 우승:(정읍시육상연맹, 2시간29분33.52초)여자 우승:(전주마라톤클럽, 3시간08분52.18초)△5㎞ 남자 우승: 마성민(15분07초)여자 우승: 백지윤(18분51초)
완주군과 전북현대모터스는 오는 20일 열리는 홈경기를 축구메카 도시 완주군의 날로 지정, 운영한다.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전북현대의 완주군의 날은 봉동이장 별명으로 유명한 최강희 감독과의 인연으로 그동안 다양한 교류 행사를 추진해왔다.이날 행사에서는 백승권 전북현대모터스 단장에게 명예 완주군민증을 전달한다.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태권도 선수단이 상위권 진입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전북태권도협회는 지난 16일 전주비전대 문화체육관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을 열었다.이날 결단식에는 한영수 전주비전대 총장과 최동열 전북태권도협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김명지 전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최동열 회장은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 태권도 성지를 품은 전북의 명예와 위상을 높여 달라고 말했다.한편, 다음 달 20~26일 충북 충주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70여 명의 전북 태권도 선수단이 참가한다.
제6회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대회가 2500여 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6일 성황리에 펼쳐졌다.135km를 내달리는 그란폰도 종목에 참가한 1800명의 선수들은 오전 7시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을 출발해 영동군 상촌면과 김천시 부항면, 무주군 무풍면과 설천면을 거쳐 적상산 정상까지 달렸다.또 메디오폰도에 참가한 선수 700명은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을 출발해 설천면 진평마을과 무풍면 원평삼거리, 설천면 치마재를 지나 적상산 정상에 도착하는 일정을 소화했다.그란폰도 종목에서는 4시간 30분 06초 63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CHEAM DOW WEI 선수(말레이시아, 2015년도 우승자)가 남자부문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문에서는 최미주 선수(천안)가 5시간 38분 10초 83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남자부문 2위와 3위는 김동현 선수(대구)와 최궁규 선수(서울), 여자부문 2위와 3위는 김미소 선수(서울)와 최예림 선수(서울)가 차지했다.그란폰도 그룹 대항전에서는 A ONE SLIMSTORNG팀(서울)이 1위, TEAM F1팀(서울)이 2위, CUBE 용산 레이싱팀(서울)이 3위를 차지했다.메디오폰도 종목에서는 이지훈 선수(서울)가 2시간 44분 03초 08의 기록으로 남자부문 우승을, 김수지 선수(서울)는 3시간 17분 28초 12의 기록으로 여자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문 2위와 3위는 김민혁 선수(서울)와 이병남 선수(울산)가, 여자 부문 2위와 3위는 이채원 선수(남양주)와 김민정 선수(안양)가 차지했다.
2017 전라북도 여성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16일 남원 일원에서 열렸다.여성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1800여 명의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이 출전했다.이날 피구, 체조, 단체줄넘기 등 8개 종목에서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경기는 종목별로 시군 대항전으로 진행됐고, 리그 및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렸다.최형원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여성 생활체육대회는 여성의 체육활동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승패를 떠나 단합과 협동심을 기르는 여성 체육인들의 즐거운 축제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종목별로 우승을 차지한 시군은 다음과 같다.△배구: 장수군 △줄다리기: 익산시 △피구: 군산시 △산악: 익산시 △체조: 김제시 △단체 줄넘기: 군산시 △고리 걸기: 남원시 △투호: 군산시
충북 충주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37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전북 선수단이 금빛 메달밭을 일구며 순항하고 있다.전북 선수단은 지난 15일 개막한 장애인 체육대회 3일째인 17일 기준, 누적 금메달 22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1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9위를 기록했다.17일 경기에서 육상트랙 임준범이 남자 15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 이번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또 전민재가 육상트랙 여자 1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땄다. 댄스스포츠에서는 신윤식박강 조가 혼성 라틴 파소도블레 부문에서 우승했다.이날 전북 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9개, 동메달 9개를 획득했다.15~16일 경기에서는 볼링의 이규호와 론볼 심재선, 육상필드 남자 원반던지기 윤한진 등이 금메달을 차지했다.18일에는 육상트랙의 전민재전은배, 수영 여자 평영의 최은지, 역도 남자 장성흥 등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오는 19일까지 충북 일원에서 다 함께, 굳세게, 끝까지란 표어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전북은 종합 12위를 목표로 24개 종목 416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지난 15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으나 팀의 2연패를 막지 못했다.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남겼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65(498타수 132안타)로 유지했다.텍사스(72승 73패)는 1-8로 패했다. 2연패에 빠진 텍사스는 시애틀(73승 73패)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밀려났다.시애틀은 5회 초 마이크 주니노의 솔로포, 진 세구라의 투런포를 묶어 3점을 뽑은 뒤 7회 초 대거 5점을 추가하고 승부를 갈랐다. 추신수는 1회 말 1사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시원한 2루타를 뽑아냈다.·연합뉴스
부안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2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가 중국 자오이캉 선수의 우승과 함께 막을 내렸다.프로 아마를 통틀어 55개에 달하는 국가가 한 자리에 모이는 대회는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가 유일하다.대회 창설 12주년을 맞은 올해는 아시아 12개국, 유럽 29개국, 미주 11개국, 대양주 2개국, 아프리카 1개국 에서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지난 9월 11부터 13일까지 3일간에 걸쳐 6라운드 열전을 벌인 결과 중국의 자오이캉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둘째 날 4라운드까지 전승을 달리던 자오이캉은 마지막 5~6라운드에서도 태국과 일본 선수를 연파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강력한 우승후보 중 한명으로 꼽혔던 한국대표 최광호는 대회 2일째까지 4전 전승으로 순행했으나 13일 열린 5라운드에서 일본의 오제키 미노루 선수에게 발목을 잡혀 우승이 좌절됐다. 그러나 최광호는 3~4위전이라 할 수 있는 최종 6라운드에서 대만 쉬용위 선수를 꺾고 3위를 차지했다.12회 대회까지 한국은 총 7회 우승했으며 중국은 이번 대회까지 4회 우승을 차지했다. 대만도 2011년 제6회 대회에서 천쯔지엔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한편 이번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는 메인대회뿐만 아니라 각종 다양한 이벤트들이 줄을 이어 펼쳐져 참가선수들과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의 꿈나무 선수들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우선 첫 주자로 전북 현대 U-12세 팀이 16~18일 일본에서 열리는 나이키 앤틀러스컵에 출전한다.U-12세 팀은 일본 가시마에서 지역 예선을 거친 우라와 레즈, 가시와 레이솔 등 32개 팀과 우승컵을 놓고 겨루게 된다.또, 16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U-15세 팀 소속인 전주 영생고 1학년 명세진(MF), 박준범(FW), 김정훈(GK)과 김제 금산중 1학년 김래우(DF), 강상윤(MF), 조영광(DF) 등 6명이 프랑스 명문구단 리옹에서 유럽의 선진축구 시스템 훈련을 받는다백승권 전북 현대모터스 단장은 유소년들에게 많은 경험을 제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며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유소년 선수들의 대회 참가와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고 첫 평가전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이 10월 유럽 원정 평가전에 해외파를 총동원한다. 10월 7일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 같은 달 10일 아프리카의 튀니지와 원정 친선경기를 벌이는 대표팀은 오는 25일 23명 안팎의 선수단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대표팀 소집에는 국내 K리그 소속 선수들을 제외하고 해외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만 참가한다. K리그 12개 구단이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 이란전을 앞두고 두 차례나 대표팀 ‘조기소집’에 협조한 만큼 이번에는 K리그를 배려하겠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가 오는 2024년과 2028년 하계올림픽을 차례로 개최한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3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제131차 총회에서 파리와 LA의 유치 발표를 지켜본 뒤 만장일치로 두 도시의 순차 개최를 최종 확정했다.IOC가 총회에서 하계올림픽 순차 개최 도시를 동시에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IOC는 지난 7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IOC, 파리 시, LA 시의 삼자 합의를 통해 2024년 올림픽을 파리에서, 2028년 올림픽은 LA 시에서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2024년 올림픽 유치 경쟁에 뛰어든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함부르크, 이탈리아 로마가 재정상의 이유로 유치를 중도에 포기하자 위기감을 느낀 IOC는 파리와 LA에 모두 개최권을 주기로 했다.이어 개최 순서를 두고 두 도시를 설득한 끝에 파리가 먼저 올림픽을 유치하도록 교통정리도 미리 끝냈다.사상 최초로 단독 후보로 나선 두 개 올림픽 개최지를 한꺼번에 결정하다 보니 과거 총회와 다른 장면이 연출됐다.IOC 위원들은 투표에서 복수의 유치 후보 도시 중 하나를 택하던 관례에서 벗어나 파리와 LA에 순차 개최권을 주자는 IOC 집행위의 조율된 제안에 찬성 또는 반대의 뜻을 표시했다.AP·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IOC 위원들에게 거수로 제안 승인 여부를 물었고, 반대 의견은 나오지 않았다.AP통신은 올림픽 유치 희망 도시의 치열한 프레젠테이션 후 막판 막후 협상과 비밀투표로 이뤄지던 예전 결정방식과 달랐다고 전했다.투표 후 긴장감 속에 등장한 IOC 위원장이 올림픽 유치 개최 도시를 발표하면서 유치지가 적힌 카드를 공개하던 일도 없었다.이미 순차 결정이 사실상 정해진 상태였기에 바흐 위원장은 안 이달고 파리시장에겐 2024 파리가 적힌 카드를, 에릭 가세티 LA 시장에겐 2028 LA가 적힌 카드를 사이좋게 나눠줬다.파리는 1900년, 1924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하계올림픽을 유치한다. 두 번째 올림픽 개최 이후로는 100년 만이다. LA도 1932년, 1984년에 이어 세 번째로 하계올림픽을 개최한다. 연합뉴스
북한의 6차 핵실험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강력한 대북제재로 한반도 긴장감이 최고조에 오른 상황이나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로운 개최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14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 dpa 통신 등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페루 리마에서 막을 올린 IOC 총회에 앞서 13일 평창올림픽과 관련한 ‘다른 계획’(플랜 B)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바흐 위원장은 평창에서 올림픽을 개최한다는 것 이외의 다른 시나리오는 평화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외교 노력을 약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그는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 지금 다른 시나리오를 얘기하는 것은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다”면서 “이는 평화와 외교를 향한 우리의 신념에도 어긋난다”고 했다.그러면서도 바흐 위원장은 한반도 상황을 긴밀하게 주시하겠다고 덧붙였다.지난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후 유엔 안보리는 12일 북한으로 유입되는 유류의 30%를 차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유럽연합(EU)도 유엔 제재 이행과 함께 독자적인 제재 방안을 마련해 대북 압박을 강화할 것이라고 천명하는 등 전 세계가 북한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IOC 총회 참석차 리마를 방문 중인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바흐 IOC 위원장이 연설에서 분명하게 플랜 B는 없다고 밝혔다”면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위해 IOC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바흐 위원장이 말했다”고 전했다.현재 IOC는 북한의 국제 피겨 대회 참여를 도와주는 것은 물론 자력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못 따도 와일드카드를 사용해 북한 선수를 올림픽에 참여토록 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고 이 위원장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유소연(27)과 3위 박성현(24)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1·2라운드 같은 조에서 대결한다.13일 LPGA 투어 홈페이지에 공지된 대회 조 편성에 따르면 이들은 세계랭킹 2위인 렉시 톰프슨(미국)과 함께 1·2라운드를 치른다. 세계 1∼3위 선수가 이틀간 함께 경기하는 것이다.이들은 한국시간 14일 오후 3시 18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 10번 홀에서 출발한다.세 선수는 올해 LPGA 투어에서 2승씩을 거뒀다.메이저대회 중엔 유소연이 ANA 인스퍼레이션, 박성현이 US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톰프슨은 이 대회 직전 열린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뒀다.올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첫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김인경(29)은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함께 14일 오후 3시 29분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연합뉴스
이승완 전 대한태권도협회장이 고단자 발급대장을 비롯한 태권도 관련 유물을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에 기증했다.13일 열린 기증식에는 이승완 기증자와 김성태 이사장을 비롯한 태권도진흥재단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유물 기증과 기증증서 전달이 진행됐다.기증 유품은 초기 태권도 단증 발급과 196070년대 승단 기록을 파악할 수 있는 고단자발급대장(1권5권)을 비롯해 유단자 등록 관련 문서 등 총 7점의 태권도 관련 유물로 알려졌다.김성태 이사장은 소중한 자료를 재단에 전달해준 기증자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태권도 역사 연구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달된 유물은 태권도원 내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 보관돼 태권도 역사연구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현대자동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남원오)는 13일 군산지점 쇼룸에서 소형 SUV 코나와 함께 하는 전북현대 선수단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이날 팬 사인회에는 전북현대 이동국 김진수 김민재 선수 등 국가대표 3명과 로페즈 선수가 참여해 현대자동차가 최근 선보인 소형 SUV 코나 홍보를 겸해 팬 서비스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500여명에 달하는 팬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 소속 이승기가 K리그 통산 최단 시간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28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강원과의 경기에서 7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승기를 2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승기는 이번 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로도 뽑혔다.당시 경기에서 전북 현대는 이승기의 골에 힘입어 4대 3으로 승리했다.7분 만에 세 골을 넣은 건 K리그 사상 최단 시간 해트트릭 기록이다. 이전 기록은 지난해 8월 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 고경민과 2004년 8월 울산의 제칼로가 기록한 10분이 최단 시간 해트트릭이다.
오락가락했던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다음 등판이 18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로 정해졌다.MLB닷컴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류현진이 (현지시간으로) 일요일에 선발 등판한다”고 전했다.류현진은 로테이션대로라면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등판해야 했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벌써 21차례 선발 등판했다. 휴식이 필요하다”며 류현진의 등판을 미뤘다.류현진은 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6이닝 3피안타 1실점) 이후 12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다.류현진은 13일 예정했던 시뮬레이션 게임을 불펜 피칭으로 대체하며 몸 상태와 구위를 점검했다. 연합뉴스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남겼다. 추신수의 타율은 0.263에서 0.265(495타수 131안타)로 소폭 올랐다.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1사 1루에서 중견수 앞 안타로 포문을 열었다.뒤이어 노마 마자라와 조이 갈로가 연속 안타를 터트렸고, 추신수는 시즌 89번째 득점을 올렸다.5회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2루수 쪽 깊숙한 내야 안타로 출루했지만, 득점은 추가하지 못했다.추신수는 7회 1사 1루 중견수 뜬 공, 9회 2사 1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텍사스는 시애틀에 3-10으로 패했다. 연합뉴스
제1회 전북일보배 게이트볼 대회가 오는 20~21일 고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36개 팀(290여 명)이 출전한다.게이트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막대기 모양의 채로 공을 쳐 게이트에 통과시키는 경기다.20일 열리는 개회식에는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을 비롯해 전북게이트볼협회 임원, 선수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대회 조직위원회는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게이트볼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몽준 "6월22일 남북전 때 인공기ㆍ국가연주 고려"
프로야구 10구단 ‘전북 구단주’ 누가될까…기업 확답 초읽기
전북도지사배 자전거대회 성황
제4회 교육감배 빙상대회 겸 동계체전 선발전
전주공고 축구부 "올해는 꼭 우승하고 싶어요"
"전국최강 금자탑, 다시 한번 쌓아 올리겠다"
정읍시청, 전국 씨름판 준우승
전북현대 정혁 선수, 이유경 아나운서와 백년가약
미켈슨, 선두 도약..최경주 탈락
남원 김태규 선수 전국골프대회서 연이어 1위 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