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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야구 - 군산 신풍초·전라중 부활 위한 '힘찬 스윙'
4. 테니스 - 코트 꿈나무들부활 시동 건다
3. 사이클 "전북 명성 되찾겠다"
2. 축구 - '최악의 대진운'만 피한다면…금석배 우승 완주중 '일낸다'
1. 육상 - 필드는 강세…트랙은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