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사업비 1백77억원 투입, 2년 10개월만에 완공
도로공사 전주지사는 6일 호남고속도로 회덕기점 76.2km에 위치한 만경강교가 보수 개량공사를 2년 10개월만에 끝마치고 오는 9일부터 상하행선이 완전 개통된다고 밝혔다.
만경강교는 총사업비 1백77억원을 투입, 지난 97년 12월부터 공사가 착공됐으며 교량 총길이 6백90m, 교량넓이 12.6m, 통과하중 43.2톤으로 시공돼 교량 안정성이 대폭 강화됐다.
만경강교 상행선은 지난 8월 개통됐으며 9일부터 하행선이 개통될 경우 이곳을 통과하는 차량들의 지정체 해소는 물론 안전운행이 보다 확보될 것이라고 도로공사 전주지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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