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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3시 30분께 군산시 금동의 한 경로당에 40대로 추정되는 4인조 강도가 들어 혼자 잠을 자고 있던 장모씨(73)의 손발을 묶고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들은 장씨의 옷에서 3만원을 빼앗은 뒤 책상서랍를 뒤져 안에 있던 경로당 운영비 30만원을 갖고 달아났다. 경찰은 주변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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