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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올해 68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주 문정초등학교 주변 등 어린이 보호구역 40개소를 정비하기로 했다.
도는 또 지난해 이월된 북일초교 등 28개소에 대해서도 2월중 착공을 서둘러 5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정비사업은 진입로 컬러포장, 물리적 속도규제장치 설치, 신호등 및 교통안전시설 보강, 인도·차도 분리시설 등이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오는 3월께 시군별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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