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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노사 총인건비 동결에 합의

 

전북개발공사 노사는 18일 열린 2004년도 임금협상에서 총인건비 동결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노조측이 공사의 현실적인 입장에 공감하고 공사의 경쟁력 강화를 염원하는 노조원들의 입장을 반영한 결과”라며 "성숙한 노사관계의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측은 이번 협상을 위해 올들어 3차례 가진 사전조율에서 전년비 임금 3% 인상을 요구한 반면 개발공사측은 대내외적인 여건을 감안, 동결하자는 입장을 고수했지만 조율과정에서 노조측이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 임금동결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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