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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1시35분께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보안마을 구천초등학교 뒷산에서 불이나 0.3ha를 태우고 40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소나무·잡목 등을 태워 1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이나자 소방차 2대와 공무원·주민등 1백60여명이 불길을 잡았다.
이날 불은 마을주민 김모씨(75)가 논·밭을 태우다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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