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노무현 대통령은 26일 공석중인 환경부 차관에 국민의 정부때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박선숙씨를 임명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임 박 차관은 참여정부 최초의 여성차관으로 시민단체와 정당 활동, 청와대 근무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현실에 입각한 균형감각을 갖추고 있어 관련기관과의 업무조정 및 협의가 특히 많은 환경부 업무를 무난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선배경을 설명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