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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효자동 서부신시가지내 기전중학교 통학로에 인도가 없어 학생들이 사고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됐다는 본보 보도와 관련(2월 9일 1면보도), 인도 개설공사에 착수했다.
시는 이를위해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기전중 정문∼전북경찰청 앞까지 길이 4백m, 폭 2m로 이달 20일까지 인도를 개설하고 안전을 위해 가드레일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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