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9일 오후 1시께 임실군 운암면 선거리 야산에서 불이 나 2천7백여평의 나무와 잡초 등을 태운 뒤 3시간여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임실군과 소방당국은 공무원과 주민 등 2백여명과 소방헬기 4대, 등짐펌프 등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야산 중간 부분에서 연기가 치솟기 시작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등산객이나 입산자의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정읍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정치일반‘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전북, 수소경제 선도 기반 마련
정치일반전북도, 제3금융중심지 재도전…연내 신청 ‘임박’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