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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올 도지정무형문화재 3종 3명의 작품을 동영상으로 추가 제작, 무형문화재의 원형보존과 전수자료로 활용키로 했다.
동영상 제작 대상 도지정 무형문화재는 70세 이상 고령자로, 판소리 김유앵(73)·단청장 신언수(77)·자수장 강소애씨(77) 등이다.
도는 지난 94년부터 10년간 12종 24명의 도지정 무형문화재의 동영상을 제작했었다. 현재 도지정 무형문화재는 총 22종에 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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