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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 들은대로] 신발 흙 씻으려다 농수로서 익사

◇…자신의 논에서 모내기를 끝낸뒤 옷과 신발에 묻어있던 흙을 씻어내던 40대 주부가 농수로에 미끄러지면서 익사. 지난달 30일 오전 9시께 정읍시 소성면 고교리 돈내교 부근 2m 깊이의 농수로에서 인근마을에 사는 김모씨(46·여)가 2m 깊이의 물에 빠져 사망.

 

김씨는 이날 농수로와 인접한 자신의 논에서 남편 은모씨(54)와 함께 이앙기로 모내기 작업을 하다 혼자 농수로 가장자리로 이동, 옷과 신발에 묻어 있던 흙을 씻어내려다 이같은 참변을 당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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