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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 들은대로] 한심한 실직자...

보증 거절에 앙심품어 처형 살인미수 쇠고랑

◇…보증을 서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형을 살해하려한 인면수심의 40대 실직자가 쇠고랑.

 

전주북부경찰서는 지난 3일 보증을 서주지 않은데 앙심을 품고 처형을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김모씨(40·무직·전주시 호성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일 오전 8시30분께 전주시 우아동 W아파트에 사는 처형 유모씨(39·여)의 집 안방에서 미리 준비한 끈으로 유씨의 양손을 묶은 뒤 “너희 가족들을 차례차례 죽이겠다”며 둔기로 내리쳐 살해하려한 혐의.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트럭운전사로 일하다 수년 전 실직한 뒤 지난해 5t 화물차 구입을 위해 유씨에게 보증을 부탁했다 거절당하자 불만을 품어왔는데 김씨는 유씨의 거절이후 계속 실업자 신세를 면치 못하자 유씨에 대한 묵은 앙심이 폭발해 범행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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