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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발라드 가수 이루, 알고 보니 태진아 아들

최근 발라드계 신예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이루(본명 조성현)가 가수 태진아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루는 음악성과 가창력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싶어 이같은 사실을 그간 꽁꽁 숨겨왔다.

 

그러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 노래를 부른 주인공 이루는 바로 태진아씨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각종 인터넷 포탈사이트에는 “이루가 태진아 아들이 맞냐”는 리플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최근 1집 앨범 ‘비긴 투 브리드(Begin To Breathe)’을 내고 활동을 시작한 이루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국내 미8군내에 있는 서울 아메리칸 하이스쿨을 졸업했다.

 

어머니의 성에서 이(李)와 새길 루(鏤)자를 조합해 ‘이루’라는 예명을 지은 그는 고교시절부터 밴드활동을 하면서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 미국 보스턴 버클리 음대를 휴학하면서 본격 가수 데뷔를 준비해온 그는 작곡 실력뿐 아니라 작사 실력 또한 탁월해 아버지 태진아의 히트곡 ‘동반자’의 가사를 직접 쓰기도 했다.

 

특히 그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117kg이 나가던 거구를 45kg 감량하는 등 혹독한 준비기간을 거쳐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맑은 중저음과 터프한 고음처리가 일품으로 선배가수 휘성처럼 실력파 RB 가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타이틀 곡 ‘다시 태어나도’는 이별 후 점점 커지는 그리움에 힘들어 하는 남자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는 발라드. 특히 이 뮤직비디오는 장재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크리에이티브가 살아있는 화면으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그는 이번 데뷔 음반 발매에 앞서 2003년 절친한 동갑내기 친구이자 음악적인 동료인 이유진과 함께 ‘Q-WEST’를 결성해 RB 힙합 장르 음악으로 잠깐 활동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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