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ㆍ천명훈이 1996년 결성했던 남성듀오 하모하모가 9년 만에 부활한다.
현재 그룹 NRG 멤버인 둘은 NRG 결성 전 하모하모 출신.
NRG의 소속사인 뮤직팩토리는 "멤버 문성훈의 그룹 탈퇴와 함께 NRG 7집은 이성진, 천명훈, 노유민 세 멤버가 '따로 또 같이' 활동한다"며 "이성진, 천명훈은 예전에 결성했던 그룹 하모하모로도 무대에 선다"고 밝혔다.
결국 이성진과 천명훈은 NRG와 하모하모로 더블 활동을 펼치게 된 셈. 음악전문케이블TV 프로그램의 경우 NRG가 '별책부록', 하모하모가 '선물'을 타이틀곡으로 두번 무대에 오르는 상황도 벌어지게 됐다.
7집은 내년 이성진을 시작으로 천명훈, 노유민이 순차적으로 군입대를 해야 해독특한 콘셉트로 구성했다. NRG 노래 5곡, 하모하모 1곡, 이성진 솔로 1곡, 천명훈솔로 2곡, 노유민 솔로 2곡을 수록해 1장의 음반을 5장의 싱글 음반처럼 활용한다는전략이다.
먼저 NRG와 하모하모 활동에 이어 내년 천명훈과 노유민의 솔로 활동이 이어진다. NRG의 '별책부록' 첫 방송은 19일 MBC TV '쇼! 음악중심'.
한편 뮤직팩토리는 문성훈의 탈퇴에 대해 "일부 팬들이 7집에만 빠진 것으로 오해하는데 그룹에서 탈퇴한 것"이라며 "연예 활동에 대한 회의를 느껴 앞으로 인터넷관련 사업을 하는 것으로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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