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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구의 생활기상] 높은 기압에서 뇌의 활동 왕성

고기압이란 공기의 밀도가 높다는 말이다. 밀도가 높다는 것은 생물체가 살기 좋은 기상환경이라는 것을 뜻한다. 지구의 평균기압은 1기압 즉 1,013hPa인데 기압이 높으면 신체의 건강상태도 좋고, 낮으면 좋지 않다.

 

우리는 생활하는데 기압을 전혀 느끼지 못하므로 기압의 존재를 의식하지 못하고 생활한다. 그러나 기압이 미치는 영향은 모든 분야에서 대단히 크다. 높은 산에 올라가면 기압이 낮아 코피가 쏟아지거나 귀가 먹먹해지고, 심지어는 고막이 파열되는 등 신체상의 이상이 나타난다. 요리할 때에도 물이 100℃보다 낮은 온도에서 끓기 때문에 음식물이 잘 익지 않는다.

 

저기압 속에서는 사람의 신체가 풀어져 근육무력 상태가 되어 체내의 기능이 왕성하지 못하지만 고기압권에서는 신체가 약간 수축하여 모든 기능이 원활 해 지며, 인간의 신체에 활기를 넣어준다. 일반적으로 높은 기압은 산소를 많이 소비하는 뇌에 많은 산소를 공급하게 하므로 뇌의 활동이 왕성하여 건강에 좋다.

 

/전주기상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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