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3일부터 100세까지 보장하는 `닥터코리아 간병보험'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와 활동 불능, 질병.상해는 물론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 희귀 난치성 질병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치매 간병비 지급 사유가 발생하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만기까지 보장받을수 있다.
또 연령층에 따라 의료보험, 소득보상보험, 건강보험, 노후 생활연금 등 여러형태로 상품을 설계할 수 있다.
30세 남성이 치매 확정 진단 때 최고 5천만원, 질병.상해사망 때 2천만원, 암.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때 1천만원 등의 보험금을 받는 조건으로 20년간 보험료를 낼경우 월 보험료는 8~9만원(순수보장형 기준)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와 노인수발보험 시행에 따라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는 민영 간병보험 시장을 겨냥한 상품"이라며 "100세까지 보장하는 간병보험은 손해보험업계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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