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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전북일보 사장배 태권도대회 성황

전국 초중고생 한판승부...1000여명 참가 겨루기·품새 등 우승자 가려

2007전북일보 사장배 태권도대회 중등부 겨루기경기 참가자들이 승부를 벌이고 있다.../이강민기자 (desk@jjan.kr)

2007전북일보 사장배 태권도대회가 18∼19일 우석대 실내체육관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일보사와 전북태권도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우석대 태권도학과가 주관한 이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생 1000여명이 참가했다.

 

마지막날에도 1000여명의 가족과 관중이 지켜보는 등 많은 관심을 끈 이번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부문에서 우승자를 가려냈다.

 

최우수상은 겨루기 초등부 삼례초등, 중등부 전주 양지중, 고등부 전주영생고가, 품새부문 단체전 초등부 익산태극체육관(저학년부), 익산인성체육관(고학년부), 단체전 중등부 익산 인성체육관, 단체전 고등부 익산인성체육관이 차지했다.

 

또 최우수선수상은 서명환(삼례초등), 이형근(양지중), 노진규(영생고)선수가, 지도자상에는 황영복(삼례초등), 신동기(양지중), 김정호(영생고)감독이 선정됐다.

 

이번대회 고등부 입상자에게는 우석대 태권도학과 특기자 입학자격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의 경우 초등부(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1분3회전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품새 부문은 개인전과 단체전, 태권체조, 띠별 경연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한편 18일 있은 개회식에는 김남곤 전북일보 사장, 김광호 전북도태권도협회 회장, 조상혁 우석대 기획조정처장, 김재금 우석대 사무처장, 송은섭 우석대 체육과학대 학장, 최동렬 전북도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이경재 전북일보 경영지원국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남곤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전세계 태권도인의 성지가 될 무주태권도공원의 성공적 조성을 기원하고 차세대 한국 태권도를 이끌어갈 꿈나무 발굴과 육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면서 “이 대회가 국내외에 전북이 태권도의 메카임을 알리는데도 적지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감광호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 대회를 알차게 준비해 주신 전북일보와 우석대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참가자들은 태권도의 세계화와 그에 걸맞는 수준의 태권도 발전을 위해 태권도 정신을 함양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상진 대회 임원장(우석대 교수)은 “태권도인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대회를 성대하게 열수 있었다”면서 “태권도 성지인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규모를 크게 확대해 알찬 대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서는 김남곤 전북일보 사장이 전주초등 이덕기교장과 백제체육관 엄기원관장, 아중경희대석사체육관 이상민관장에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김광호 전북도태권도협회장이 우석대 홍미성교수와 박수을교수에 각각 감사패를 증정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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