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31일(월) 오전 8시 30분 '미워도 좋아'
동희를 찾으러 준혁의 사무실에 온 현수는 더 이상 동희에게 상처주지 말라고 말하자 준혁은 오히려 화를 내며 동희에게 더 이상 일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고만 말했다고 한다. 그러자 현수는 당신이 편할대로 눈앞에서 사라져 달라는 게 동희씨를 위한 진심어린 마음이냐고 항변한다. 준혁은 강현수 씨가 뭐라고 말하든 윤진이가 모든 걸 안 이상 동희가 마트에 있을 수 없고 두 사람 절대 결혼은 안 된다고 하자 현수는 당신이 그런 말 함부로 할 자격이나 있냐며 준혁의 멱살을 잡는다.
강회장은 레스토랑에서 정여사에게 식사를 대접하면서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일이 잘 되길 바란다며 연초에 현수와 영선이 재결합시킬 것이라 하자 정여사의 가슴은 내려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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