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지구문학' 제 40호 신인상에 김한춘씨

김한춘씨(50·전주어린이회관 근무)가 「지구문학」 제40호 신인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섬’ ‘포구의 아침’ ‘자화상’ 등 3편. 김년균 김창완 심사위원은 “사물을 삶과 연계하는 솜씨, 그 사물과 삶을 사회현실의 모순에서 바라보려는 시적 태도가 견실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김씨는 “서랍 한쪽에서 먼지를 뒤집어 쓴 채 숨죽이던 시 몇 편을 보고 많이 망설였다”며 “절필의 늪에서 붙잡아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 구례 출신인 김씨는 군산대와 전주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수맥’ 동인으로 꾸준히 시작 활동을 해왔다.

 

도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민주당 최고위,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지사 제명 의결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시민 없는 건축문화제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정경 작가-최아현‘밍키’

오피니언[사설] 민주당 도지사 경선, ‘페어플레이’ 기대한다

오피니언[사설] 봄철 식중독 비상, ‘설마’ 하는 방심이 집단 감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