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1월 18일(금), 밤 9시 55분.
순영은 강회장과 마주한 자리에서 일동이를 어떻게 할거냐는 물음을 듣고는 지금 데리고 가고 싶지만 감당이 되지 않는다며 일동이를 잘 봐준 점은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한다. 그러자, 강회장 역시 그를 지금까지 친손주처럼 돌봐주었는데 갑자기 헤어지는 건 쉽지 않다며 당분간은 자신 네가 돌보겠다고 말한다. 한편, 승호는 순영에게 자신이 모르고 한말 미안하다며 이어 난희에게는 일동을 따뜻하게 대하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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