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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신부' 불우 베트남인 돕기에 성금 기부

종방연서 출연진이 모은 500만 원 전달 예정

한국으로 시집온 라이따이한의 이야기를 그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SBS TV 주말극 '황금신부'(극본 박현주, 연출 운군일)의 출연진이 어려운 베트남인을 돕기 위해 500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들은 22일 오후 6시3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황금신부'의 종방연에서 이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혜자는 현재 주한 베트남 대사관 등을 통해 찾고 있다.

 

'황금신부' 측은 17일 "가능하면 드라마에서 주인공 진주의 베트남 어머니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황금신부'의 주인공인 라이따이한 진주는 베트남인 어머니가 시력을 잃어가는 병에 걸리자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시집온다.

 

이영아 송창의 최여진 임채무 견미리 김미숙 등 출연진은 그동안 대본 연습을 할 때마다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500만 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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