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방송작가?' 이효리의 특별한 경험

SBS '일요일이 좋다-체인지' MC

이효리가 SBS TV '일요일이 좋다'의 새 코너 '체인지'의 MC로 나선다.

 

17일 오후 5시 첫선을 보이는 '체인지'는 MC들이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이 돼보는 체험기로 이효리는 신동엽, 노홍철, 손호영, 강인과 호흡을 맞춘다.

 

첫 회에서 이효리와 강인은 5시간에 걸친 특수 분장을 하고 방송작가로 변신, 평소에 할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한다. 두 사람은 변장한 모습으로 SBS '인기가요' 촬영장을 찾아 동료 가수들을 취재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의 가족이 총출동하는 스페셜한 시간도 마련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