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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회장에 김현수씨

대한한의사협회는 1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협회 대강당에서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어 제39대 회장으로 김현수(47)씨를 선출했다.

 

기호 1번으로 출마한 김씨는 이날 214명의 대의원이 참여한 회장선거에서 138표를 득표해 기호 2번으로 나와 75표를 얻는데 그친 현 회장인 유기덕 후보를 물리치고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김씨는 동국대 한의대를 나왔으며,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 회장, 대한한의사협회부회장, 대통령직속 의료제도발전특별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 강추한의원 원장이자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임이사, 동국대 한의대 외래 부교수 등으로 있다.

 

한편 이날 신임 수석 부회장으로는 강재만 서울시한의사회 부회장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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