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SBS '사랑해' 첫 회 시청률 7.6%로 출발

'왕과 나'의 바통을 이어 7일 첫선을 보인 SBS TV '사랑해'가 전국 가구 시청률 7.6%로 출발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에서 8.7%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고, 성-연령별로는 여자 30대(19%)가 가장 많이 봤다. 이 같은 시청률은 전작인 '왕과 나'의 첫 회 14.6%, 마지막회 19.7%보다 낮은 수치. 이날 '사랑해'는 '대한민국 우주에 서다'와 '국회의원 선거방송 연설' 등으로인해 경쟁 드라마보다 20여 분 늦은 오후 10시22분에 시작했다. MBC TV '이산'은 31.

 

6%, KBS 2TV '싱글파파는 열애 중'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안재욱, 서지혜, 공형진, 조미령 등이 주연한 '사랑해'는 세 부부의 각기 다른 사랑을 그린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