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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김창완 16·17일 동생 추모곡 무대 올린다

산울림의 김창완이 5월16일 오후 8시, 17일 오후 7시30분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브랜드 콘서트 3th '김창완입니다'를 무대에 올린다. 그는 이 타이틀로 지난해 5월과 12월 두 차례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무대는 그에게 특별하게 다가온다. 1월 산울림의 멤버이자 막내동생 김창익을 포크리프트 사고로 떠나보낸 후 관객과 마주하는 첫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는 동생을 떠올리며 만든 곡 '포크리프트(Forklift)'를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한다. 영문 가사로 만들어진 곡에는 '아이 킵 체이싱 앤드 키킹 애니 포크리프트 댓 아이 씨(I keep chasing and kicking any forklift that i see:나는 포크리프트만 보면 쫓아가 발길질을 해대지)'란 가사가 담겨 있어 누르고 있는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공연을 준비하면서 김창완은 "관객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그는 현재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관람료 5만5천~6만6천 원. ☎ 02-522-9933,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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