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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 세계를 사로잡은 한인 할리우드 스타

KBS1, 5월 21일(수), 밤 11시 30분.

그녀는 예뻤다. 일에 지치고, 가난에 지치고, 또 낯선 문화에 지친 어머니 정상자씨에게 문 블러드굿은 희망이었다.

 

어릴 때부터 춤과 노래에 소질이 있고, 학교의 모든 남학생을 설레게 했던 문 블러드굿.

 

10대에는 고등학교의 퀸으로, 농구팀 LA 레이커스의 치어리더로, 20대에는 모델로, 그리고 20대 후반에는 영화와 TV 드라마까지 진출해 그녀의 아름다움은 미국은 물론 전세계인을 사로잡고 있다.

 

또 2005년도에는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문 블러드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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