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해 등 도내 4개 사업장이 28일 한국산업안전공단 전북지도원으로부터 무재해인증패를 받았다.
(주)아해는 1500일간 무재해를 달성했으며, (주)농협사료 김제배합사료공장은 1520일을, 금호산업(주) 전주-광양간 5공구현장은 90만시간, 금호산업(주) 전북환경기초시설공사현장은 140만시간 무재해를 달성했다.
김봉년 전북지도원장은 "꾸준한 재해예방활동으로 사업장의 무재해를 달성한 업체 담당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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